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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림 파이프라인 — 템플릿·동의·벤더 어댑터

featurevcraft

"문자를 보내기 전에 통과해야 하는 검문소 여러 개" 예요. 알림톡·문자·메일을 보낼 때, 아무한테나 막 보내지 않고 "보내도 되는지" 확인하는 관문들을 차례로 통과시켜요. 그리고 중간에 보내기가 실패해도 원래 하던 일(주문·결제)은 안 깨지게 해요.

비유: 놀이공원 입장 게이트 🎡

문자 한 통을 보내는 건, 손님 한 명이 놀이기구를 타러 가는 것과 비슷해요. 입구부터 놀이기구까지 게이트를 하나씩 통과해야 하고, 하나라도 막히면 조용히 돌아가요(그냥 안 탐).

  • 게이트1: 번호표 있어요? (전화번호가 있나) — 없으면 그냥 돌려보냄
  • 게이트2: 여기 진짜 놀이공원 맞아요? (운영 환경인가, 아니면 연습장인가) — 연습장이면 실제 손님한테 안 보냄
  • 게이트3: 놀이기구 타도 좋다고 동의했어요? (수신 동의) — 광고 문자는 동의한 사람만
  • 게이트4: 표에 이름·좌석 다 적었어요? (보낼 내용이 다 채워졌나) — 빠지면 여기서 실수 잡아냄
  • 게이트5: 놀이기구가 오늘 운행해요? (문자 보내는 회사가 연결됐나) — 꺼져 있으면 조용히 안 보냄

게이트를 차례로 통과 (흐름)

중요한 점: 게이트에서 막히면 에러를 뻥 터뜨리는 게 아니라 그냥 조용히 안 보내요. 손님이 못 타도 놀이공원 전체가 멈추지는 않는 것처럼요.

놀이기구는 갈아끼울 수 있어요 (어댑터)

문자를 실제로 쏴주는 회사(벤더)는 여러 곳이 있어요. A회사를 쓰다가 B회사로 바꿀 수도 있죠. 그래서 우리 코드는 "문자 보내주세요"라는 창구 하나만 알고, 그 뒤에 어느 회사가 서 있는지는 신경 안 써요. 회사를 바꿔도 창구는 그대로라, 나머지 코드는 하나도 안 고쳐도 돼요.

보내다 실패해도 본 일은 안 깨져요 (트레이드오프)

문자 보내는 건 결제나 주문에 비하면 곁다리 일이에요. 그래서 문자 회사가 잠깐 먹통이어도, 그것 때문에 손님의 결제를 취소시키면 안 돼요. 문자 실패는 살짝 삼키고, 대신 운영자 단톡방(슬랙/디스코드)에만 "어, 문자 하나 실패했어요" 하고 귀띔해요.

  • 좋은 점: 본 일(결제·주문)이 문자 때문에 절대 안 무너져요.
  • 대신: 문자가 조용히 실패할 수 있으니, 운영자에게 알림은 꼭 남겨요.

핵심만 다시

  1. 문자를 보내기 전에 검문소(게이트) 를 차례로 통과 — 번호·환경·동의·내용·연결.
  2. 막히면 에러 대신 조용히 안 보냄. 앱 전체는 안 멈춰요.
  3. 문자 보내는 회사는 창구(어댑터) 뒤에 숨겨서 언제든 갈아끼워요.
  4. 문자 실패가 결제·주문을 깨뜨리지 않아요 — 대신 운영자에게 귀띔.

더 자세한 진짜 코드·설계는 옆의 개요 / Variants / Apply Recipe 탭에서 볼 수 있어요.